강남구 강남대로 320 황화빌딩 10층 올리브스톤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OliveStone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현업 관계자가 살펴보는 공식 홈페이지에 직접 퍼블리싱되어, 외부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OliveStone의 내부 평가를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되며, 외부 어워즈 출품도 연계될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UX 학회에서 발표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는 HCI 학회와 연계되어 실무와 연구를 아우르는 커리어로 확장됩니다.

이소정 10년차 기획 팀장

민설희 11년차 디자인 팀장

이근여 10년차 디자인 팀장
3~4명의 소수 정예 그룹으로, 실무 전문가의 밀착 코칭을 받습니다. 단순한 강의가 아닌, 함께 고민하고 방향을 설계하는 실전형 코칭 환경을 경험하세요.
실제 에이전시에서 사용하는 프로세스를 그대로 반영해 실습합니다. 단순한 학습을 넘어, 실무 감각과 실행력을 키우는 실전 중심의 경험을 제공합니다.
양산형 포트폴리오가 아닌, 도메인 중심 문제 해결을 담아낸 깊이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차별화된 인사이트와 깊이 있는 기획력을 통해, 나만의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습니다.
같은 도메인에서 이미 목표를 설정하고 이끌고있는 전문가 분들과 만나고 교류하며 지속할 수 있는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합니다. 만남을 통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듣고 현실적인 의견을 구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의 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수강생들의 결과물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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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눈높이에서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교육과정
올리브스톤의 실무자분들께 받았던 피드백은 일방적인 티칭이 아닌, 같은 눈높이에서 대화하며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과정이었습니다. 서로의 관점을 존중하며 방향을 함께 고민한 경험은, 저에게 진짜 의미 있는 성장이었습니다.

디자인은 다수의 공감을 얻어야 한다
디자인은 다수의 공감을 얻어야 한다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기획 단계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걸러낸 아이디어가, 결국 좋은 디자인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깊이 체감했어요.

내가 기업이라면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까?
시장과 브랜드를 분석하며, 유저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한 과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내가 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에서 머물지 않고, ‘내가 기업이라면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까’라는 관점의 전환이 이뤄졌던 것 같습니다.